[주님께서 명하신 '인터넷 성전 건축'의 목적과 신학적 기초를 연구합니다. - '성스러운 호소(Divine Appeal)' 참조 -]

① 주님의 살과 피를 통해 아마겟돈(F.M.) 인터넷의 더러운 영들을 청소하시는 하나님의 유월절 역사를 간청한다
② 주님의 살과 피(속전 성체)로 하나님의 진노를 갈아 앉혀 드리는 화목제단을 세우고 '강림 임재 구원 성화'의 축복을 받는다
③ 주님께서 살과 피를 통하여 사람들의 영혼들을 구원하시는 주님의 일(Missio Agni Dei, 하나님 어린양의 선교)을 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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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강림하신 주님의 살과 피는 베들레헴에서 그러셨던 것 처럼 경배 받으시는 것이 마땅하다. (눅 19:40. 컴퓨터,서버 = IC 칩 = 돌) 인터넷 전쟁터에 우리들의 컴퓨터로 주님의 성전을 세운다. 주님은 말씀과 성령, 그리고 성체보혈의 은혜로 이 돌(컴퓨터)들을 다듬으실 것이다.

우리는 지금 인터넷이라는 인류의 새문명에 성역의 전통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선입관을 갈아엎고 그리스도인 영성의 새전통을 인터넷에 세워야 한다. 인터넷을 게임이나 하고 정보나 교환하는 땅으로 방치해서는 안된다. 인터넷에 사탄과 사람만이 있어서는 안된다.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인터넷이 아니라 인터넷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심령을 거룩한 곳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주님의 전쟁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에는 성급하게 판단하지 맙시다. 천천히 듣고 생각합시다.

말씀 → 이해 → 믿음 → 친교 →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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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호소 / Divine Appeal / 초판 한글역, 영문 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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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ssaggidelsacrocuore.it

http://www.messaggidelsacrocuore.it/message-of-christ-the-king---22-11-2009/divine-appeal-of-our-best-friend-jesus

http://www.cath.tv/document/Message-of-Christ-the-King--Divine-Appeal-of-our-best-Friend-Jesus/0363965f80de28797ffb6a2a189112a4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내 주의 모친이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고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믿은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주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리라 (눅 1:41-45)
 
 
聖母頌
 
성모송의 목표는 성체 찬미여야 한다.

성모님은 친교의 대상이지 예배와 기도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사도신경의 신앙고백 처럼 거룩한 공회 안에서의 성도의 교통이 예배 의식 속에서 진행됨.
 
 
Bogoroditse Devo, raduisya Blagodatnaya Mariye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Rejoice, O Virgin theotokos
Mary full of grace.
 
Gospod s Toboyu, Blagoslovenna Ty v Zhenakh
(주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The Lord is with Thee.
Blessed art thou among women,
 
I Blagosloven plod chreva Tvoyego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And blessed is the fruit of Thy womb.
 
Yako Spasa rodila yesi dush nashikh 
(당신은 우리 영혼의 구원자를 낳으셨기 때문입니다)
For thou has borne the Savior of our souls.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1873~1943)/ Vespers, op37]
 
 
 
1983년 이산가족 찾기 
 
 
 송도 앞 바다..... 봄비..... 하나님이 내 안에..... 내가 하나님 안에..... 하나님의 위로..... 따스함과 평안함.....  자연 현상으로 나에게 말씀을 걸어오심..... 대화....





주님의 피눈물 부르심을 따라서 여기까지 왔다.

모든 것을 다 잃었고 모든 것을 다 얻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잃었고 예수님 한분만 얻었다.

주님의 고통스러운 사랑의 심장 소리를 들을 기회를 얻기 위해

이 세상 모든 것들을 다 잃었다.

성부 하나님은 농부시라

이 포도나무 가지의 모든 것들을 다 잘라버리셨다.

그리고 아주 단순하게 만들어 버리셨다.

잘려나간 잔가지 흔적들의 상처 때문에

나는 가끔씩 그것이 아직도 존재하는 것 처럼

착각하기도 하고 눈물을 흘리지만.....

그러나.... 잊지 말아야지....

주님께서 나 때문에 마음 아파하시고 눈물을 자주 흘리신다는 사실을.....

그래..... 나는 하나님의 투사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던거야....

하나님을 위해 싸우는 하나님의 투사....

루터 선배님.... 고맙습니다.

천국에서 저를 위해 기도 좀 해주세요.....

성모님도 저를 위해 기도 좀 해주세요.....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럽네요.....

저에게 사랑하는 가족들이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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