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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악마는 거룩한 미사 성체를 파괴하려고, 열심히 사람들을 이용하고 있다."
  글쓴이 : 요한     날짜 : 08-07-21 17:31     조회 : 1173    
101. "악마는 거룩한 미사 성체를 파괴하려고, 열심히 사람들을 이용하고 있다."

"나의 딸아! 이 시간을 나와 함께 지내자. 나를 혼자 두고 떠나가지 말라. 나에게 영혼들을 데려와 다오. 나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분노를 진정시킬 영혼들을 원한다. 나는 죄수처럼 너에게 기도와 회개를 애원한다."

"이 얼마나 큰 고통인가? 내가 목이 타도록 영혼들을 갈구한다. 나는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나의 신성한 자비는 주의 심판이 뒤따른다. 기도하며 회개하며 사람들을 나에게 데려와라. 이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하지 말라. 교회를 굽어보는 내 눈에서는 눈물이 쏟아져 내린다. 인류를 위해 얼마나 더 큰 고통을 당해야 하느냐? 세상에는 불신앙의 뿌리를 내렸다. 악마는 거룩한 미사 성체를 파괴하려고 열심히 사람들을 이용하고 있다. 사랑이 세상에 널리 퍼져서, 누구나 구원받길 원한다. 나에게는 기도와 속죄가 필요하며 그것을 네게 원한다. 길 잃은 영혼들에게 자비를 베풀 수 있도록 아주 많이 기도하라."

"지금은 근심스러운 때이다. 감옥 안에 있는 나와 함께 깨어 있자. 나는 굶주려 있고 또 목이 마르다. 나는, 네가 나의 희생제물이 되길 바란다. 바라노니, 알려고 하지 말고 네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라. 아주 많이 기도하라. 인류를 구원할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지치지 말라.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알지 못한다."

"단언하건대, 나의 자비가 무한하다. 나는 인류에 대한 무한한 사랑으로, 늦기 전에, 그들이 용서받을 수 있도록, 희생제물로 너를 택했다. 나는 이제 내 자신을 세상에 드러내겠다."
"너에게 축복을 내린다."
- 1988년 3월 28일 새벽 2시 -







DIVINE APPEAL 102

 "The devil is labouring hard, using souls to abolish the Holy Sacrifice of the Mass." 

 "My daughter, spend this hour with Me. Do not leave Me alone. Bring Me souls. I want souls to calm the wrath of My Eternal Father. Like a beggar, I ask for prayers and atonement."
"What a pain to Me! I thirst for souls. I do not want anyone to perish. My Divine Mercy is followed by Divine Justice. Pray and atone and bring Me souls. Do not waste any of these precious moments. Bending over My Church, I pour tears. What more could I have suffered for mankind! Paganism is at the centre. The devil is labouring hard, using souls to abolish the Holy Sacrifice of the Mass. I want the world to be saved; love to prevail. I need and desire reparation. Pray a great deal to draw grace for lost souls."

"This is a grave moment. Watch with Me in My prison. I am hungry and thirsty. I want you to be a victim of My Presence in the tabernacles. I beg you to let that be your occupation, without your knowing it. Pray a great deal. Time is short for saving souls. Do not be tired. The souls I love so much do not understand to what extent. I assure souls that My Mercy is inexhaustible. I love souls so dearly that to make reparation I take victims to obtain pardon before it is too late. I make Myself visible."

"I bless you."

 

2.00 a.m., 28th March, 1988

   


찬양 : 성만찬 말씀 천지창조와 어린양 새예루살렘성과 그리스도의 편지 개신교 찬송 김풍운 목사 찬양 카톨릭 미사 떼제 미사

- Missio Agni Dei - "Adore My Divine Sacrament and offer it to My Eternal Father, so that it may serve the salvation of souls." (Divine Appeal 34)
아미지가 : 자라나는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고 가꾸는 하나님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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