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49. "내 머리를 눕힐 곳이 어디에도 없다." |
 |
|
| 글쓴이 : 요한
날짜 : 08-07-21 18:20
조회 : 1307
|
|
|
149. "내 머리를 눕힐 곳이 어디에도 없다."
"주의깊게 듣고 모두 적어라. 기도하며 사람들을 네 마음속에 두어라.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심판은 냉혹하다. 나는 사람들을 열심히 타일러 줄 사람을 찾고 있다. 나는 사람들의 영혼을 목이 타도록 갈망하고 있다. 너무도 자유롭고 망설임없이 저지르는 사악한 죄악 때문에 이 세계는 황폐되어 있다. 악마는 사람들을 선동하며 그들은 나를 믿지 않는다.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인간의 수치 위에 내 피눈물을 뿌린다. 사랑의 성체안에서 내가 모욕받고 부정되며 심하게 비난을 받고 있다. 내 머리를 눕힐 곳이 어디에도 없다. 너에게 말하니 아주 많이 기도하고 회개해라."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5월 24일 새벽 2시 -
DIVINE APPEAL 150
"I have nowhere to lay head."
"Listen carefully and write all down. Pray and hold mankind in your heart. My Eternal Father’s justice will be inexorable. I am in search of souls to exhort souls. I am thirsting for the souls of mankind. The world is desolated because of the iniquitous evil with exaggerated freedom and without scruples. The devil instigates souls, they do not believe. What a pain to Me! I pour My tears of blood over humanity’s ignominy. In the Sacrament of My Love, I am profaned, denied and so much blasphemed. I have nowhere to lay My Head. I tell you, pray a great deal and do penance."
"I bless you."
2.00 a.m., 24th May, 1988.
|
|
성만찬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