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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 "선한 일을 하기 위해 배워라. 네가 기도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글쓴이 : 요한     날짜 : 08-07-21 18:47     조회 : 1345    
185. "선한 일을 하기 위해 배워라. 네가 기도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나의 딸아! 인류에 대한 나의 자비로운 계시를 잘 듣고 열심히 노력하길 바란다. 나의 존재를 기쁘게 받아들이는 습관을 가져라. 기도를 통해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다주면, 너는 진실한 평화를 누릴 것이다. 애원하니, 모든 것을 나의 뜻에 맡겨라."

"영혼들은 밤낮으로 지옥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하라. 인류에 대한 나의 무한한 사랑을 기억하라. 나는 영혼들을 목마르게 갈망한다. 시간이 얼마 남아있지 않다. 악마는 이것을 알고 있다. 악마는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영혼을 이용하고 포획하려고 한다. 하지만 악마의 힘을 두려워하지 말라. 나의 종이 너를 안내해 줄 것이다. 나의 뜻이 그를 통해서 너에게 알려지도록 해 주겠다. 그의 말을 귀담아 들어라. 나는 그를 통해서, 내 마음의 제단을 쌓아, 영혼들이 선해지도록 하겠다. 사랑의 성체 안에서 나는 피난처를 찾으러 왔다."

"선한 일을 하기 위해서 내 종에게 배워라. 기도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너의 언행과 기도가 향상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종을 통해서 너를 가르치겠다. 악마가 너를 이길 수 없도록, 의심과 두려움을 버려라. 그리고 나의 종에게 아무것도 숨기지 말아라."
"세상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이 있다.
- 1988년 7월 23일 0시 30분 -







DIVINE APPEAL 186

 ‘Learn to do good, let it not be enough for you to pray only….. I want you to improve in virtue and prayer" 

 "Listen My daughter to the warning of My Mercy to mankind. I ask you to exert yourself. Acquire the habit of enjoying My Presence. Keep yourself in the true peace as you pray and bring Me souls. I beg you, be at my disposal."
"Dan and night, souls are running into perdition. Pray a great deal. Consider how I love mankind. I thirst and wait for souls. Time is short and the devil knowing this, is using other souls to capture souls for himself. Do not be afraid of demonic powers. I keep you under the guidance of My servant. Through him, I will make My will known to you. Take heed of h is words. Through him, I want to erect an altar in your heart for the good of souls. In the Sacrament of My Love, I come to seek shelter."

"Learn to do good. Let it not be enough for you to pray only; meritoriously, I want you to improve in virtue and prayer. I teach and enlighten you through My servant. Do not allow the devil to defeat you by keeping you in doubt and fears. Do not hide anything from him."

"There is a struggle which the world cannot see." (66)

 

12.30 a.m., 23 July, 1988.

   


찬양 : 성만찬 말씀 천지창조와 어린양 새예루살렘성과 그리스도의 편지 개신교 찬송 김풍운 목사 찬양 카톨릭 미사 떼제 미사

- Missio Agni Dei - "Adore My Divine Sacrament and offer it to My Eternal Father, so that it may serve the salvation of souls." (Divine Appeal 34)
아미지가 : 자라나는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고 가꾸는 하나님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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