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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내 마음은 고통으로 찢어질 것 같다."
  글쓴이 : 요한     날짜 : 08-07-21 03:39     조회 : 1194    
6. "내 마음은 고통으로 찢어질 것 같다."

"나의 딸아, 나를 믿지 않고 있는 세상의 모든 나의 아들 딸들에게 크게 외쳐라. 내 마음은 고통으로 찢어질 것 같다. 라고."
"어디에서 기도할 것인가 걱정하지 말라. 그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으니 매일 매일 네 의무를 다해서 기도해라. 나는 너의 기도를 듣고 있다. 다만 네 마음을 나에게 주기만 해라."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9월 25일 새벽 2시 45분 -







DIVINE APPEAL 6

 "My Heart is broken in pain" 

 "My daughter, cry out to My consecrated children who have betrayed Me and abused My Sacraments. My heart is broken in pain."
"Do not worry about where to pray. Pray as you do your daily duties for it does not matter: I listen to you. Only give Me your mind."

"I bless you."

2.45 a.m. 25th September, 1987

   


찬양 : 성만찬 말씀 천지창조와 어린양 새예루살렘성과 그리스도의 편지 개신교 찬송 김풍운 목사 찬양 카톨릭 미사 떼제 미사

- Missio Agni Dei - "Adore My Divine Sacrament and offer it to My Eternal Father, so that it may serve the salvation of souls." (Divine Appeal 34)
아미지가 : 자라나는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고 가꾸는 하나님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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