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운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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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성스러운 호소' 재출판 ---> '예수의 메시지' 02-18 2263 02-18
211 검은 미사 (Black Mass) 10-08 2551 10-08
210 Reformational Trigger 01-05 3048 01-05
20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12-09 2172 12-09
208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12-09 4648 12-09
207 베드로 후서 1장의 '하나님의 신기한 성화의 선물'과 '성스러운 호소' 12-09 4639 12-09
206 예수님과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 ('성스러운 호소' 에서 발췌) 12-09 5074 12-09
205 '성스러운 호소'에서 주님께서 지적하신 바티칸 내부의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와 스발리 자매가 바티칸 지하 묘지에서 겪은 죽음의 제사 12-08 9219 12-08
204 안나 알리 수녀는 마치 모세가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것과 같이 성자 여호와 하나님의 새 출애굽 명령을 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12-08 3394 12-08
203 성체보혈 제단을 향해 기도하는 법 : ① 진공 청소기 기도 , ② 공기 청정기 기도 , ③ 가습기 기도 ■ ■ ■ ■ ■ ■ ■ ■ ■ ■ ■ ■ ■ ■ ■ ■ 10-16 3274 10-16
202 레오 13세의 '후마눔 게누스',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대통령직 고별 및 군산 복합체 경고 연설, 케네디 대통령의 비밀 사회 경고 연설 09-21 8231 09-21
201 성스러운 호소, 지구의 독재자, 프리메이슨 10-11 6076 10-11
200 [ 초판 한글역과 3판 영문본의 문제들에 대하여 ] 07-21 2924 07-21
199 안나 하디자 알리와의 인터뷰 07-21 2502 07-21
198 메쎄지를 정리한 신부의 글들 07-21 3105 07-21
197 1988년 최종 메시지 07-21 2069 07-21
196 195. "나의 통치는 곧 사랑의 통치이다." / 1988년 최종 메시지 07-21 1922 07-21
195 194. "나의 감정에 동화되는 사람들은 행복과 축복을 받는다. 타락한 뒤에 나에게 오는 자도 충실한 복을 받는다." 07-21 2049 07-21
194 193. "인류는 죄악이라는 장애물 안에서 살고 있다." 07-21 2686 07-21
193 192. "사람을 통한 나의 계획은, 그들이 스스로 내게 맡긴 자유 (그들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나의 자유)를 통해서 이루게 될 것이다." 07-21 1792 07-21
192 191. "인류 구원을 위한 전쟁터속에 성직자들을 가두어야 한다." 07-21 2598 07-21
191 190. "지옥에 떨어지면 더이상 구원받을 수 없다..." 07-21 3048 07-21
190 189. "나를 원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관대한 마음으로 나는 그들을 축복하고 인도한다." 07-21 2302 07-21
189 188. "자비로운 나의 계시를, 나와 가장 거룩하신 성모님을 통해서 너에게 주겠다." 07-21 3303 07-21
188 187. "어떤 장애물도 나의 사랑을 막을 수 없다." 07-21 2068 07-21
187 186. "인류 구원을 위해 내가 당하는 고통을 묵상해라..." 07-21 2884 07-21
186 185. "선한 일을 하기 위해 배워라. 네가 기도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07-21 2535 07-21
185 184. "만일 영혼들이 내 말을 듣고 내 자비로운 계시에 응답한다면, 그들은 구원과 평화를 얻을 것이다..." 07-21 2244 07-21
184 183. "사랑의 성체안에서 신성한 자비에서 우러나오는 나의 사랑에 대해 묵상해라..." 07-21 2780 07-21
183 182. "모든 사람은 기도해야 한다..." 07-21 2590 07-21
182 181. "지금처럼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세계는 예전에 결코 없었다." 07-21 2695 07-21
181 180. "나의 딸아, 나의 외침을 잘 들어라... 많은 사람들이 이 어두운 시간에 나를 공격하고 있다..." 07-21 1934 07-21
180 179. "나는 풍부한 축복을 누구에게나 나누어 줄 준비가 되어 있다..." 07-21 2926 07-21
179 178. "사람들은 고집스럽게도 죄 가운데서 살고 있다." 07-21 3051 07-21
178 177. "나는 용서해주려는 욕망에 불타있다..." 07-21 2273 07-21
177 176. "나는 이 지구상에 열정을 던져 주려고 왔다... 사람들의 파멸은 처음부터 스스로에 의해 시작되었다..." 07-21 2400 07-21
176 175. "사람들이 그들의 진실한 아버지의 나라로 향하기 바란다." 07-21 1946 07-21
175 174. "내가 사람들과 함께 지구상에서 빵이라는 형태로 머무르려는 나의 위대한 사랑에, 천국에 있는 천사들이 놀라고 있다." 07-21 3121 07-21
174 173. "내가 그들의 형제요 영원한 성직자라는 것을그들이 알기 바란다." 07-21 3280 07-21
173 172. "나는 슬프다." 07-21 1892 07-21
172 171. "나의 교회가 어지러워질 것이다." 07-21 2573 07-21
171 170. "나는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07-21 2300 07-21
170 169. "내가 나타날 때 나는 자비의 보화를 사람들의 영혼속에 쏟아 붓겠다." 07-21 2576 07-21
169 168. "나는 온갖 종류의 신성모독에 갈기갈기 찟어졌다." 07-21 2619 07-21
168 167. "너에게 받아쓰게 하겠다." 07-21 1703 07-21
167 166. "목이 마르다." 07-21 1854 07-21
166 165. "아주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혐오스러운 것들이..." 07-21 2234 07-21
165 164. "나는 나의 피로 그들의 모든 죄를 씻어주기를 목이 타도록 갈망한다." 07-21 3246 07-21
164 163. "나의 신성은 성스러운 성체안에 존재한다." 07-21 2623 07-21
163 162. "나는 사람들이 회개하기를 바란다." 07-21 1774 07-21
162 161. "교회때문에 내가 괴로워하고 있다." 07-21 1895 07-21
161 160. "나는 아무도 거절하지 않는다." 07-21 1818 07-21
160 159. "지구가 산산히 부서질 것이다." 07-21 2332 07-21
159 158. "내 마음은 자비로 넘쳐 흐른다." 07-21 3667 07-21
158 157. "그들은 내가 힘없이 쓰러지도록 여러번 나를 밀어뜨린다." 07-21 1693 07-21
157 156. "용기를 가져라." 07-21 1679 07-21
156 155. "두려워 마라." 07-21 1687 07-21
155 154. "교회가 황폐되어 있다." 07-21 2237 07-21
154 153. "나의 불쌍하고 죄없는 아들 딸들이 진리가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한다." 07-21 2404 07-21
153 152. "내 사랑의 자비가 충만하게 있는 신성한 감실안에서보다, 더 나에게 모욕을 주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07-21 2281 07-21
152 151. "사람들이 지옥으로 질주하고 있다." 07-21 2125 07-21
151 150. "내가 나타날 때, 사람들의 영혼속에 나의 무한한 자비의 보화를 쏟아 붓겠다." 07-21 2184 07-21
150 149. "내 머리를 눕힐 곳이 어디에도 없다." 07-21 1767 07-21
149 148. "사람들은 스스로 악마와 연합했다." 07-21 1652 07-21
148 147. "사람들이 진흙투성이인 조류에 빠져 있다." 07-21 1995 07-21
147 146. "나의 왼손은 계시를 그리고 나의 오른손은 기적을 가리킨다." 07-21 2925 07-21
146 145. "기도하고 회개하라." 07-21 2303 07-21
145 144. "나에게 사람들보다 더 귀중한 것은 없다." 07-21 1905 07-21
144 143. "나의 사랑은 속세의 사랑이 아니다..." 07-21 2481 07-21
143 142. "내 마음이 찢어질 것 같다... 이 세상은 기도를 필요로 하고 있다." 07-21 2722 07-21
142 141. "사람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나의 피난처를 구하기 위해 내 자신을 보여주겠다..." 07-21 2268 07-21
141 140. "나는 사람들을 아주 포근하게 사랑하는 예수다..." 07-21 2666 07-21
140 139. "너에게 아주 단순하게 말한다." 07-21 2763 07-21
139 138. "내가 성체를 만들었을 때, 나는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를 매우 심하게 비난하고..." 07-21 2278 07-21
138 137. "사람들 위에 내가 피눈물을 쏟고 있다. 나는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지만 그들은..." 07-21 2553 07-21
137 136. "내가 나타날 때 나의 무한한 자비의 보화를 사람들의 영혼속에 쏟아 붓겠다." 07-21 2802 07-21
136 135. "성사를 하지 않은 결혼 때문에 내 마음이 아프다." 07-21 2629 07-21
135 134. "사랑의 성체안에서 나는 고통을 수집하며 그 가운데서 영광스러운 것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사람들을 사랑한다." 07-21 2285 07-21
134 133.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07-21 2289 07-21
133 132.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향하고 있다." 07-21 2675 07-21
132 131. "그들은 성체와 복음안에 있는 나의 존재를 매도하고 있다." 07-21 1969 07-21
131 130. "마치 걸인처럼 내가 기도와 회개를 애걸하노라." 07-21 2141 07-21
130 129. "나의 상처를 널리 알려라." 07-21 2536 07-21
129 128. "회개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원한다." 07-21 2089 07-21
128 127. "악의 세력은 파멸될 것이다. 자기의 죄를 진지하게 증오하지 않는 자는 더욷 더 그럴 것이다..." 07-21 2118 07-21
127 126. "내가 너를 택했다." 07-21 2498 07-21
126 125. "나는 사람들을 기다리고 갈망하면서 수세기 동안 살고 있다." 07-21 2274 07-21
125 124. "세상을 굽어보면서 나는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07-21 2550 07-21
124 123. "사람들을 위하여 내 자신을 보여주겠다..." 07-21 2310 07-21
123 122. "시간이 짧다." 07-21 2786 07-21
122 121. "나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내가 나타날 때에는 사람들을 축복할 것이다." 07-21 3054 07-21
121 120. "만일 사람들이 회개하기만 한다면 자비로운 마음으로 그들을 보호해 주겠다." 07-21 2232 07-21
120 119. "내 마음이 아프다. 나는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07-21 2263 07-21
119 118. "너에게 하는 말을 받아 적어라." 07-21 2742 07-21
118 117. "악마가 사람들을 차지했다." 07-21 2422 07-21
117 116. "나는 사람들을 목이 타도록 갈망하고 있다." 07-21 2278 07-21
116 115. "사람들을 다시 데려오기 위해 내 자신을 보여주겠다." 07-21 2216 07-21
115 114. "나의 기쁨은 용서해주는 것이다." 07-21 2724 07-21
114 113. "외관상으로는 생명이 없는 것같이 감실안에 있는 나를 네가 그곳에서 바라볼 때에, 나는 인류를 대단히 사랑하고 있다..." 07-21 2862 07-21
113 112. "성사를 하지 않은 모든 결혼 때문에, 내 마음에 피가 흐른다." 07-21 2153 07-21
112 111. "나는 사람들을 목마르게 갈망한다." 07-21 2471 07-21
111 110. "나는 세계에 퍼져있는 모든 교회안에서, 항상 너와 함께 있다." 07-21 1902 07-21
110 109. "나는 나를 따르는 사람들을 원한다." 07-21 2270 07-21
109 108. "나를 따른던 자들이 나를 짓밟고, 모든 것을 방임하고 있다." 07-21 2595 07-21
108 107. "나는 이 세상 위에 있다. 많은 계시를 한 뒤에 내가 타나나겠다." 07-21 2587 07-21
107 106. "악마는 모든 사람들을 파멸시키려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07-21 2212 07-21
106 105. "내가 방문하는 것을 두려워 말고 나의 고통을 나눠 갖자..." 07-21 2620 07-21
105 104. "사랑의 성체안에서 나는... 마음이 찢어진다." 07-21 2940 07-21
104 103. "나는 주로 봉헌한 사람들에 의해서 상처를 입는다." 07-21 2686 07-21
103 102. "시간이 다 되었다." 07-21 3060 07-21
102 101. "악마는 거룩한 미사 성체를 파괴하려고, 열심히 사람들을 이용하고 있다." 07-21 2324 07-21
101 100.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치, 지구상에 남아 있는 유일한 사람인 것처럼, 내가 그들을 절실하게 필요로 한다." 07-21 2944 07-21
100 99. "많은 사람들이 나의 관대함을 깨닫기를 바란다." 07-21 3001 07-21
99 98. "사랑이 성체 안에서, 나는 대양과 같은 큰 고통에 빠져있다." 07-21 2449 07-21
98 97. "나는 마치, 탐나는 동물을 유혹하기 위해 죽음에 이르는 부상까지 불사하는 사냥꾼 같다." 07-21 2736 07-21
97 96. "나에게는 모든 사람들에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는 자비요, 그것은 넘쳐 흐르고 있다..." 07-21 2349 07-21
96 95. "사람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다 타버려, 꺼지기 직전의 확 타오르는 불꽃과 같다." 07-21 1869 07-21
95 94. "내가 겁에 질린 어린 아이처럼, 기도와 위로를 받으려고 여기에 왔다" 07-21 2217 07-21
94 93. "고해성사 때 내가 사람들에게 바라는 것은..." 07-21 2288 07-21
93 92. "나는 사랑이요 자비이다." 07-21 2690 07-21
92 91. "나의 일은 비참한 고통과 허무 한 가운데에서 그 싹을 틔워내야 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 07-21 1882 07-21
91 90. "나는 너희들의 영혼 속에 무한한 자비를 쏟아 붓겠다." 07-21 2807 07-21
90 89.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죄악들..., 유죄 판결을 받은 자들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07-21 3331 07-21
89 88. "나는 눈물 흘리며 사람들을 바라본다." 07-21 2225 07-21
88 87. "나는 사랑이요 자비이다." 07-21 2407 07-21
87 86. "내 마음은 죄악 때문에 상처를 입고 고통으로 갈기갈기 찢어진다." 07-21 2268 07-21
86 85. "... 나는 그들을 목타게 갈망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사실을 무감각하고 무관심하게 받아들이고..." 07-21 2913 07-21
85 84. "사랑의 맹렬한 불길을 더 이상 억제할 수 없구나." 07-21 2148 07-21
84 83. "사람들의 죄가 나에게 상처를 준다." 07-21 2611 07-21
83 82. "사랑의 사업을 하는데 나를 도와다오. 나는 사랑을 추구한다. 나는 영혼들을 사랑한다..." 07-21 2170 07-21
82 81. "나는 영혼들에 굶주려 있다. 그들을 맞이하기 위해 내가 양팔을 벌리며 기쁜 마음으로 왔다." 07-21 2865 07-21
81 80. "나는 영혼들을 갈망한다." 07-21 2476 07-21
80 79. "기도는 모든 문을 여는 열쇠다." 07-21 2320 07-21
79 78. "희망은 자신과 영혼들에 대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자비를 얻어준다." 07-21 2572 07-21
78 77. "나에게는 모든 영혼을 위해 두가지 방법이 있다. 첫번째는 충만한 자비에 의한 것이며,..." 07-21 1855 07-21
77 76. "죄인들을 위해 결코 잠들지 않고 철야기도를 한다." 07-21 3125 07-21
76 75. "이것이 내 고통이다." 07-21 2245 07-21
75 74. "나를 사람들은 더욱 더 경멸하고 또 매도하고 있다." 07-21 2236 07-21
74 73. "성배가 가득찼다." 07-21 2102 07-21
73 72. 내가 바라는 것은, 기도와 성체를 통해서 사람들이 변하는 것이다..." 07-21 2178 07-21
72 71. "프리메이슨파들은 나와, 내 참된 복음을 매도하고 있다..." 07-21 2518 07-21
71 70. "내 왼손은 계시를, 내 오른손은 기적을 가리킨다." 07-21 2923 07-21
70 69. "나는 밤낮으로 내 사랑의 성체안에서 깨어 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나를 잊어 버리고는 채찍질 하고 있다..." 07-21 2785 07-21
69 68. "고통과 조롱이 나를 압박하고 있다." 07-21 1838 07-21
68 67. "내가 자주 반복해서 외친다. 나는 지치지 않고 죄인들에게 돌아오라고 외치고 있다." 07-21 1760 07-21
67 66. "나는 결코 잠들지 않는다." 07-21 2194 07-21
66 65. "내 마음은 큰 고통에 차 있다." 07-21 2142 07-21
65 64. 내가 그렇게도 무척 사랑하는 사람들이 깨닫지 못한다." 07-21 1887 07-21
64 63. 네 왼손은 계시를, 내 오른손은 기적을 가리킨다." 07-21 2081 07-21
63 62. "많은 사람이 지옥에 떨어져 가고 있는 것을 보니 매우 고통스럽구나." 07-21 2669 07-21
62 61. "나는 절대로 잠을 자지 않으며, 지치지 않고 죄인들을 위해 철야 기도를 하고 있다." 07-21 1649 07-21
61 60. 만일 기도하지 않는다면, 악한 세력들이 탈출할 것이다." 07-21 1824 07-21
60 59. 죄인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하라 07-21 1874 07-21
59 58. "내 교회를 위해 기도해라." 07-21 2175 07-21
58 57. "모든 사람이 내 양울타리로 돌아오길 바란다." 07-21 2101 07-21
57 56. "나는 모든 사람이 구원되기를 바란다." 07-21 1874 07-21
56 55. "거룩한 미사를 파괴하고자 하는, 사악한 힘을 없앨 수 있는 길은 오직 이 작은 성체를 통해서 뿐이다." 07-21 2356 07-21
55 54. "사람들이 점점 내 성체를 더럽히며 경멸하고 있다..." 07-21 1823 07-21
54 53. "악마는 내 신성한 사랑의 성체에 대항해서 싸움을 일으키고 있다..." 07-21 2242 07-21
53 52. "인류가 회개하기를 바란다" 07-21 1882 07-21
52 51. "내게 침을 뱉은 자들은 누구나 베일을 통해서 내가 보고있다" 07-21 1891 07-21
51 50. 프리메이슨파들은 나를 철저하게 매도하고 있다 ... 07-21 2421 07-21
50 49. 내 사랑의 성체안에서 나는 너무 심하게 매도되고 있다..." 07-21 2351 07-21
49 48. "물질주의가 고삐 풀린 듯이 날뛰고, 사방에서 타락되고 있다..." 07-21 1727 07-21
48 47. "보라, 나는 나 자신 전부를 너희들을 위해 아버지께 바쳤다..." 07-21 1796 07-21
47 46. 지금은 악마가 거룩한 미사의 성사를 파괴하려고 계속 온갖 시도를..." 07-21 2444 07-21
46 45. "세계는 쇠사슬처럼 비방으로 얽혀 있다. 그것은 불길에 싸여있는 늪과 같다." 07-21 2121 07-21
45 44. 이교사상이 판을 치고 있다. 악마는 매번 거룩한 미사의 성사를 철저하게 파괴..." 07-21 2257 07-21
44 43. "나의 발현이 거부되며 매도되고 있는가?" ######## 07-21 2052 07-21
43 42. "검은 미사를 하는 자가 나를 공격하고 있다...사탄의 머리가 부서질 것이다." ######### (1987.10.24) 07-21 2034 07-21
42 41. "오늘날 참회와 기도는 그 때보다 더 많이 해야 한다." 07-21 2022 07-21
41 40. "오늘날 사회에는 너무나 많은 증오심이 있다. 너무 많은 원수들이 있다..." 07-21 2140 07-21
40 39. "무섭게 불길이 타오르는 천벌이 준비되어 있다..." 07-21 2022 07-21
39 38. 찬미 예수께 드리는 기도 ####### 07-21 2258 07-21
38 37. "회개하는 자는 구원받겠지만, 회개하기를 거부하는 다른 자들은..." 07-21 2180 07-21
37 36. "프리메이슨파들은 나의 절대 복음을 매도한다..." 07-21 1911 07-21
36 35. "죄많은 길을 가는 사람들을 부르러 내가 왔다." 07-21 2518 07-21
35 42. "검은 미사를 하는 자가 나를 공격하고 있다...사탄의 머리가 부서질 것이다." ######### (1987.10.24) 07-21 1854 07-21
34 34. "나의 성체를 숭배하며 그것을 영원한 아버지에게 바쳐라..." 07-21 1959 07-21
33 33. "...종말의 시간" 07-21 2000 07-21
32 32. "타락한 영혼들이 세가지 인간 부류에 퍼져있다..." 07-21 1760 07-21
31 31. "이 세상에는 적들과, 형제와 같이 우애깊은 사랑을, 말살하고자 하는..." 07-21 1822 07-21
30 30. "...성사 없이 결혼식을 올린다. 이것은 나에게 슬픈 일이다." 07-21 1919 07-21
29 29. "내 피가 흘러서 이 타락한 세계를 뒤덮기를 바란다." 07-21 1933 07-21
28 28.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한다. 이것이 내가 바라는 바다 : 기도하고 회개하라." 07-21 2079 07-21
27 27. "나는 감히 많은 계시들을 주기 위해 나타났다. 내가 많은 징후들을 주고 있다..." 07-21 1847 07-21
26 26. "내가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들은... 07-21 1872 07-21
25 25. "나 예수는 삶을 바꾸라고 너에게 청하기 위해서 개인적으로 지구에 왔다." 07-21 2338 07-21
24 24. "나의 신성한 성체는 항상 그들에 의해 도난당한다..." 07-21 2321 07-21
23 23. "내 말을 듣고 경청하는 자는 축복받는다." 07-21 1832 07-21
22 22. "그들이 회개하기만 하면 나의 자비는 무한하다." 07-21 1803 07-21
21 21. "스스로 극복할 힘이 없는 너무 많은 덤불 속에서..." 07-21 1904 07-21
20 20. "나는 모든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며, 어느 누구도 자기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07-21 2183 07-21
19 19. "프리메이슨파는 교회에 덤벼들고 있다..." 07-21 2047 07-21
18 18. "나는 인류를 사랑하고 그들이 회개하기를 바란다..." 07-21 1886 07-21
17 17. "사람들은 사탄과 동맹을 맺었다..." 07-21 2004 07-21
16 16. "나는 전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며..." 07-21 2257 07-21
15 15. "나의 성스러운 몸인 성체안에서 내가 매도되고 또 모욕을 당했다..." 07-21 2023 07-21
14 14. 첫번째 재난이 가까이 왔다... 07-21 1928 07-21
13 13. "나는 계속 가시 면류관을 받으면서..." 07-21 1940 07-21
12 12.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성스러운 성체 안에 있는 나를 매도하고 있다." 07-21 3087 07-21
11 11. "죄많은 사람들이 참회하지도 않는다." 07-21 1937 07-21
10 10. "사탄은... 미친듯이 날뛰며 사람들을 공략하면서 행진하고 있다..." 07-21 1929 07-21
9 9. "믿음이 없는 나라는, 인류를 벌하기 위해 천벌이 내려질 것이다." 07-21 1960 07-21
8 8. "나는 개개인에게 생명의 기회를 주기 위해 왔다." 07-21 1837 07-21
7 7. "만일 사람들이 기도하고 회개한다면..." 07-21 1793 07-21
6 6. "내 마음은 고통으로 찢어질 것 같다." 07-21 1770 07-21
5 5. "타락된 것은 멸망할 것이다..." 07-21 1923 07-21
4 4. "악마는 매번 거룩한 성찬 미사를 파괴하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다." 07-21 2052 07-21
3 3. "극악무도한 행위를 하는 자는 징계와 천벌을 받게 된다..." 07-21 2145 07-21
2 2. "첫번째 재난이 곧 다가온다." 07-21 1996 07-21
1 1. "나는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다..." 07-21 3483 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