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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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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성스러운 호소' 재출판 ---> '예수의 메시지' |
02-18 |
2263 |
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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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검은 미사 (Black Mass) |
10-08 |
2551 |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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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Reformational Trigger |
01-05 |
3048 |
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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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
12-09 |
2172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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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
12-09 |
4648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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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베드로 후서 1장의 '하나님의 신기한 성화의 선물'과 '성스러운 호소' |
12-09 |
4639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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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예수님과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 ('성스러운 호소' 에서 발췌) |
12-09 |
5074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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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성스러운 호소'에서 주님께서 지적하신 바티칸 내부의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와 스발리 자매가 바티칸 지하 묘지에서 겪은 죽음의 제사 |
12-08 |
9219 |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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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안나 알리 수녀는 마치 모세가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것과 같이 성자 여호와 하나님의 새 출애굽 명령을 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12-08 |
3394 |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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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성체보혈 제단을 향해 기도하는 법 : ① 진공 청소기 기도 , ② 공기 청정기 기도 , ③ 가습기 기도 ■ ■ ■ ■ ■ ■ ■ ■ ■ ■ ■ ■ ■ ■ ■ ■ |
10-16 |
3274 |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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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레오 13세의 '후마눔 게누스',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대통령직 고별 및 군산 복합체 경고 연설, 케네디 대통령의 비밀 사회 경고 연설 |
09-21 |
8231 |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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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성스러운 호소, 지구의 독재자, 프리메이슨 |
10-11 |
6076 |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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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 초판 한글역과 3판 영문본의 문제들에 대하여 ] |
07-21 |
2924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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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
안나 하디자 알리와의 인터뷰 |
07-21 |
2502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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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메쎄지를 정리한 신부의 글들 |
07-21 |
3105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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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
1988년 최종 메시지 |
07-21 |
2069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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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
195. "나의 통치는 곧 사랑의 통치이다." / 1988년 최종 메시지 |
07-21 |
1922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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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
194. "나의 감정에 동화되는 사람들은 행복과 축복을 받는다. 타락한 뒤에 나에게 오는 자도 충실한 복을 받는다." |
07-21 |
2049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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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193. "인류는 죄악이라는 장애물 안에서 살고 있다." |
07-21 |
2686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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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192. "사람을 통한 나의 계획은, 그들이 스스로 내게 맡긴 자유 (그들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나의 자유)를 통해서 이루게 될 것이다." |
07-21 |
1792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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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191. "인류 구원을 위한 전쟁터속에 성직자들을 가두어야 한다." |
07-21 |
2598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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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
190. "지옥에 떨어지면 더이상 구원받을 수 없다..." |
07-21 |
3048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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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189. "나를 원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관대한 마음으로 나는 그들을 축복하고 인도한다." |
07-21 |
2302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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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
188. "자비로운 나의 계시를, 나와 가장 거룩하신 성모님을 통해서 너에게 주겠다." |
07-21 |
3303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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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
187. "어떤 장애물도 나의 사랑을 막을 수 없다." |
07-21 |
2068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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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
186. "인류 구원을 위해 내가 당하는 고통을 묵상해라..." |
07-21 |
2884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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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185. "선한 일을 하기 위해 배워라. 네가 기도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
07-21 |
2535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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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184. "만일 영혼들이 내 말을 듣고 내 자비로운 계시에 응답한다면, 그들은 구원과 평화를 얻을 것이다..." |
07-21 |
2244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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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183. "사랑의 성체안에서 신성한 자비에서 우러나오는 나의 사랑에 대해 묵상해라..." |
07-21 |
2780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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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182. "모든 사람은 기도해야 한다..." |
07-21 |
2590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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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181. "지금처럼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세계는 예전에 결코 없었다." |
07-21 |
2695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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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
180. "나의 딸아, 나의 외침을 잘 들어라... 많은 사람들이 이 어두운 시간에 나를 공격하고 있다..." |
07-21 |
1934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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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179. "나는 풍부한 축복을 누구에게나 나누어 줄 준비가 되어 있다..." |
07-21 |
2926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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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
178. "사람들은 고집스럽게도 죄 가운데서 살고 있다." |
07-21 |
3051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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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
177. "나는 용서해주려는 욕망에 불타있다..." |
07-21 |
2273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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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176. "나는 이 지구상에 열정을 던져 주려고 왔다... 사람들의 파멸은 처음부터 스스로에 의해 시작되었다..." |
07-21 |
2400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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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175. "사람들이 그들의 진실한 아버지의 나라로 향하기 바란다." |
07-21 |
1946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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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
174. "내가 사람들과 함께 지구상에서 빵이라는 형태로 머무르려는 나의 위대한 사랑에, 천국에 있는 천사들이 놀라고 있다." |
07-21 |
3121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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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173. "내가 그들의 형제요 영원한 성직자라는 것을그들이 알기 바란다." |
07-21 |
3280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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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172. "나는 슬프다." |
07-21 |
1892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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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
171. "나의 교회가 어지러워질 것이다." |
07-21 |
2573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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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170. "나는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
07-21 |
2300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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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169. "내가 나타날 때 나는 자비의 보화를 사람들의 영혼속에 쏟아 붓겠다." |
07-21 |
2576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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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168. "나는 온갖 종류의 신성모독에 갈기갈기 찟어졌다." |
07-21 |
2619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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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 |
167. "너에게 받아쓰게 하겠다." |
07-21 |
1703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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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166. "목이 마르다." |
07-21 |
1854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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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165. "아주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혐오스러운 것들이..." |
07-21 |
2234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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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164. "나는 나의 피로 그들의 모든 죄를 씻어주기를 목이 타도록 갈망한다." |
07-21 |
3246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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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163. "나의 신성은 성스러운 성체안에 존재한다." |
07-21 |
2623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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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162. "나는 사람들이 회개하기를 바란다." |
07-21 |
1774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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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161. "교회때문에 내가 괴로워하고 있다." |
07-21 |
1895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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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160. "나는 아무도 거절하지 않는다." |
07-21 |
1818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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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159. "지구가 산산히 부서질 것이다." |
07-21 |
2332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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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158. "내 마음은 자비로 넘쳐 흐른다." |
07-21 |
3667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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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157. "그들은 내가 힘없이 쓰러지도록 여러번 나를 밀어뜨린다." |
07-21 |
1693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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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 |
156. "용기를 가져라." |
07-21 |
1679 |
07-21 |
|
|
156 |
155. "두려워 마라." |
07-21 |
1687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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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 |
154. "교회가 황폐되어 있다." |
07-21 |
2237 |
07-21 |
|
|
154 |
153. "나의 불쌍하고 죄없는 아들 딸들이 진리가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한다." |
07-21 |
2404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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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152. "내 사랑의 자비가 충만하게 있는 신성한 감실안에서보다, 더 나에게 모욕을 주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
07-21 |
2281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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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
151. "사람들이 지옥으로 질주하고 있다." |
07-21 |
2125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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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
150. "내가 나타날 때, 사람들의 영혼속에 나의 무한한 자비의 보화를 쏟아 붓겠다." |
07-21 |
2184 |
07-21 |
|
|
150 |
149. "내 머리를 눕힐 곳이 어디에도 없다." |
07-21 |
1767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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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 |
148. "사람들은 스스로 악마와 연합했다." |
07-21 |
1652 |
07-21 |
|
|
148 |
147. "사람들이 진흙투성이인 조류에 빠져 있다." |
07-21 |
1995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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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
146. "나의 왼손은 계시를 그리고 나의 오른손은 기적을 가리킨다." |
07-21 |
2925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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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 |
145. "기도하고 회개하라." |
07-21 |
2303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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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 |
144. "나에게 사람들보다 더 귀중한 것은 없다." |
07-21 |
1905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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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143. "나의 사랑은 속세의 사랑이 아니다..." |
07-21 |
2481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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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
142. "내 마음이 찢어질 것 같다... 이 세상은 기도를 필요로 하고 있다." |
07-21 |
2722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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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
141. "사람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나의 피난처를 구하기 위해 내 자신을 보여주겠다..." |
07-21 |
2268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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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
140. "나는 사람들을 아주 포근하게 사랑하는 예수다..." |
07-21 |
2666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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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
139. "너에게 아주 단순하게 말한다." |
07-21 |
2763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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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
138. "내가 성체를 만들었을 때, 나는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를 매우 심하게 비난하고..." |
07-21 |
2278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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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
137. "사람들 위에 내가 피눈물을 쏟고 있다. 나는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지만 그들은..." |
07-21 |
2553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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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
136. "내가 나타날 때 나의 무한한 자비의 보화를 사람들의 영혼속에 쏟아 붓겠다." |
07-21 |
2802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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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
135. "성사를 하지 않은 결혼 때문에 내 마음이 아프다." |
07-21 |
2629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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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
134. "사랑의 성체안에서 나는 고통을 수집하며 그 가운데서 영광스러운 것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사람들을 사랑한다." |
07-21 |
2285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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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
133.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
07-21 |
2289 |
07-21 |
|
|
133 |
132.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향하고 있다." |
07-21 |
2675 |
07-21 |
|
|
132 |
131. "그들은 성체와 복음안에 있는 나의 존재를 매도하고 있다." |
07-21 |
1969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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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
130. "마치 걸인처럼 내가 기도와 회개를 애걸하노라." |
07-21 |
2141 |
07-21 |
|
|
130 |
129. "나의 상처를 널리 알려라." |
07-21 |
2536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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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
128. "회개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원한다." |
07-21 |
2089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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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
127. "악의 세력은 파멸될 것이다. 자기의 죄를 진지하게 증오하지 않는 자는 더욷 더 그럴 것이다..." |
07-21 |
2118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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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
126. "내가 너를 택했다." |
07-21 |
2498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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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
125. "나는 사람들을 기다리고 갈망하면서 수세기 동안 살고 있다." |
07-21 |
2274 |
07-21 |
|
|
125 |
124. "세상을 굽어보면서 나는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
07-21 |
2550 |
07-21 |
|
|
124 |
123. "사람들을 위하여 내 자신을 보여주겠다..." |
07-21 |
2310 |
07-21 |
|
|
123 |
122. "시간이 짧다." |
07-21 |
2786 |
07-21 |
|
|
122 |
121. "나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내가 나타날 때에는 사람들을 축복할 것이다." |
07-21 |
3054 |
07-21 |
|
|
121 |
120. "만일 사람들이 회개하기만 한다면 자비로운 마음으로 그들을 보호해 주겠다." |
07-21 |
2232 |
07-21 |
|
|
120 |
119. "내 마음이 아프다. 나는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
07-21 |
2263 |
07-21 |
|
|
119 |
118. "너에게 하는 말을 받아 적어라." |
07-21 |
2742 |
07-21 |
|
|
118 |
117. "악마가 사람들을 차지했다." |
07-21 |
2422 |
07-21 |
|
|
117 |
116. "나는 사람들을 목이 타도록 갈망하고 있다." |
07-21 |
2278 |
07-21 |
|
|
116 |
115. "사람들을 다시 데려오기 위해 내 자신을 보여주겠다." |
07-21 |
2216 |
07-21 |
|
|
115 |
114. "나의 기쁨은 용서해주는 것이다." |
07-21 |
2724 |
07-21 |
|
|
114 |
113. "외관상으로는 생명이 없는 것같이 감실안에 있는 나를 네가 그곳에서 바라볼 때에, 나는 인류를 대단히 사랑하고 있다..." |
07-21 |
2862 |
07-21 |
|
|
113 |
112. "성사를 하지 않은 모든 결혼 때문에, 내 마음에 피가 흐른다." |
07-21 |
2153 |
07-21 |
|
|
112 |
111. "나는 사람들을 목마르게 갈망한다." |
07-21 |
2471 |
07-21 |
|
|
111 |
110. "나는 세계에 퍼져있는 모든 교회안에서, 항상 너와 함께 있다." |
07-21 |
1902 |
07-21 |
|
|
110 |
109. "나는 나를 따르는 사람들을 원한다." |
07-21 |
2270 |
07-21 |
|
|
109 |
108. "나를 따른던 자들이 나를 짓밟고, 모든 것을 방임하고 있다." |
07-21 |
2595 |
07-21 |
|
|
108 |
107. "나는 이 세상 위에 있다. 많은 계시를 한 뒤에 내가 타나나겠다." |
07-21 |
2587 |
07-21 |
|
|
107 |
106. "악마는 모든 사람들을 파멸시키려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
07-21 |
2212 |
07-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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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105. "내가 방문하는 것을 두려워 말고 나의 고통을 나눠 갖자..." |
07-21 |
2620 |
07-21 |
|
|
105 |
104. "사랑의 성체안에서 나는... 마음이 찢어진다." |
07-21 |
2940 |
07-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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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103. "나는 주로 봉헌한 사람들에 의해서 상처를 입는다." |
07-21 |
2686 |
07-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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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102. "시간이 다 되었다." |
07-21 |
3060 |
07-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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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101. "악마는 거룩한 미사 성체를 파괴하려고, 열심히 사람들을 이용하고 있다." |
07-21 |
2324 |
07-21 |
|
|
101 |
100.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치, 지구상에 남아 있는 유일한 사람인 것처럼, 내가 그들을 절실하게 필요로 한다." |
07-21 |
2944 |
07-21 |
|
|
100 |
99. "많은 사람들이 나의 관대함을 깨닫기를 바란다." |
07-21 |
3001 |
07-21 |
|
|
99 |
98. "사랑이 성체 안에서, 나는 대양과 같은 큰 고통에 빠져있다." |
07-21 |
2449 |
07-21 |
|
|
98 |
97. "나는 마치, 탐나는 동물을 유혹하기 위해 죽음에 이르는 부상까지 불사하는 사냥꾼 같다." |
07-21 |
2736 |
07-21 |
|
|
97 |
96. "나에게는 모든 사람들에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는 자비요, 그것은 넘쳐 흐르고 있다..." |
07-21 |
2349 |
07-21 |
|
|
96 |
95. "사람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다 타버려, 꺼지기 직전의 확 타오르는 불꽃과 같다." |
07-21 |
1869 |
07-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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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94. "내가 겁에 질린 어린 아이처럼, 기도와 위로를 받으려고 여기에 왔다" |
07-21 |
2217 |
07-21 |
|
|
94 |
93. "고해성사 때 내가 사람들에게 바라는 것은..." |
07-21 |
2288 |
07-21 |
|
|
93 |
92. "나는 사랑이요 자비이다." |
07-21 |
2690 |
07-21 |
|
|
92 |
91. "나의 일은 비참한 고통과 허무 한 가운데에서 그 싹을 틔워내야 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 |
07-21 |
1882 |
07-21 |
|
|
91 |
90. "나는 너희들의 영혼 속에 무한한 자비를 쏟아 붓겠다." |
07-21 |
2807 |
07-21 |
|
|
90 |
89.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죄악들..., 유죄 판결을 받은 자들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
07-21 |
3331 |
07-21 |
|
|
89 |
88. "나는 눈물 흘리며 사람들을 바라본다." |
07-21 |
2225 |
07-21 |
|
|
88 |
87. "나는 사랑이요 자비이다." |
07-21 |
2407 |
07-21 |
|
|
87 |
86. "내 마음은 죄악 때문에 상처를 입고 고통으로 갈기갈기 찢어진다." |
07-21 |
2268 |
07-21 |
|
|
86 |
85. "... 나는 그들을 목타게 갈망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사실을 무감각하고 무관심하게 받아들이고..." |
07-21 |
2913 |
07-21 |
|
|
85 |
84. "사랑의 맹렬한 불길을 더 이상 억제할 수 없구나." |
07-21 |
2148 |
07-21 |
|
|
84 |
83. "사람들의 죄가 나에게 상처를 준다." |
07-21 |
2611 |
07-21 |
|
|
83 |
82. "사랑의 사업을 하는데 나를 도와다오. 나는 사랑을 추구한다. 나는 영혼들을 사랑한다..." |
07-21 |
2170 |
07-21 |
|
|
82 |
81. "나는 영혼들에 굶주려 있다. 그들을 맞이하기 위해 내가 양팔을 벌리며 기쁜 마음으로 왔다." |
07-21 |
2865 |
07-21 |
|
|
81 |
80. "나는 영혼들을 갈망한다." |
07-21 |
2476 |
07-21 |
|
|
80 |
79. "기도는 모든 문을 여는 열쇠다." |
07-21 |
2320 |
07-21 |
|
|
79 |
78. "희망은 자신과 영혼들에 대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자비를 얻어준다." |
07-21 |
2572 |
07-21 |
|
|
78 |
77. "나에게는 모든 영혼을 위해 두가지 방법이 있다. 첫번째는 충만한 자비에 의한 것이며,..." |
07-21 |
1855 |
07-21 |
|
|
77 |
76. "죄인들을 위해 결코 잠들지 않고 철야기도를 한다." |
07-21 |
3125 |
07-21 |
|
|
76 |
75. "이것이 내 고통이다." |
07-21 |
2245 |
07-21 |
|
|
75 |
74. "나를 사람들은 더욱 더 경멸하고 또 매도하고 있다." |
07-21 |
2236 |
07-21 |
|
|
74 |
73. "성배가 가득찼다." |
07-21 |
2102 |
07-21 |
|
|
73 |
72. 내가 바라는 것은, 기도와 성체를 통해서 사람들이 변하는 것이다..." |
07-21 |
2178 |
07-21 |
|
|
72 |
71. "프리메이슨파들은 나와, 내 참된 복음을 매도하고 있다..." |
07-21 |
2518 |
07-21 |
|
|
71 |
70. "내 왼손은 계시를, 내 오른손은 기적을 가리킨다." |
07-21 |
2923 |
07-21 |
|
|
70 |
69. "나는 밤낮으로 내 사랑의 성체안에서 깨어 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나를 잊어 버리고는 채찍질 하고 있다..." |
07-21 |
2785 |
07-21 |
|
|
69 |
68. "고통과 조롱이 나를 압박하고 있다." |
07-21 |
1838 |
07-21 |
|
|
68 |
67. "내가 자주 반복해서 외친다. 나는 지치지 않고 죄인들에게 돌아오라고 외치고 있다." |
07-21 |
1760 |
07-21 |
|
|
67 |
66. "나는 결코 잠들지 않는다." |
07-21 |
2194 |
07-21 |
|
|
66 |
65. "내 마음은 큰 고통에 차 있다." |
07-21 |
2142 |
07-21 |
|
|
65 |
64. 내가 그렇게도 무척 사랑하는 사람들이 깨닫지 못한다." |
07-21 |
1887 |
07-21 |
|
|
64 |
63. 네 왼손은 계시를, 내 오른손은 기적을 가리킨다." |
07-21 |
2081 |
07-21 |
|
|
63 |
62. "많은 사람이 지옥에 떨어져 가고 있는 것을 보니 매우 고통스럽구나." |
07-21 |
2669 |
07-21 |
|
|
62 |
61. "나는 절대로 잠을 자지 않으며, 지치지 않고 죄인들을 위해 철야 기도를 하고 있다." |
07-21 |
1649 |
07-21 |
|
|
61 |
60. 만일 기도하지 않는다면, 악한 세력들이 탈출할 것이다." |
07-21 |
1824 |
07-21 |
|
|
60 |
59. 죄인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하라 |
07-21 |
1874 |
07-21 |
|
|
59 |
58. "내 교회를 위해 기도해라." |
07-21 |
2175 |
07-21 |
|
|
58 |
57. "모든 사람이 내 양울타리로 돌아오길 바란다." |
07-21 |
2101 |
07-21 |
|
|
57 |
56. "나는 모든 사람이 구원되기를 바란다." |
07-21 |
1874 |
07-21 |
|
|
56 |
55. "거룩한 미사를 파괴하고자 하는, 사악한 힘을 없앨 수 있는 길은 오직 이 작은 성체를 통해서 뿐이다." |
07-21 |
2356 |
07-21 |
|
|
55 |
54. "사람들이 점점 내 성체를 더럽히며 경멸하고 있다..." |
07-21 |
1823 |
07-21 |
|
|
54 |
53. "악마는 내 신성한 사랑의 성체에 대항해서 싸움을 일으키고 있다..." |
07-21 |
2242 |
07-21 |
|
|
53 |
52. "인류가 회개하기를 바란다" |
07-21 |
1882 |
07-21 |
|
|
52 |
51. "내게 침을 뱉은 자들은 누구나 베일을 통해서 내가 보고있다" |
07-21 |
1891 |
07-21 |
|
|
51 |
50. 프리메이슨파들은 나를 철저하게 매도하고 있다 ... |
07-21 |
2421 |
07-21 |
|
|
50 |
49. 내 사랑의 성체안에서 나는 너무 심하게 매도되고 있다..." |
07-21 |
2351 |
07-21 |
|
|
49 |
48. "물질주의가 고삐 풀린 듯이 날뛰고, 사방에서 타락되고 있다..." |
07-21 |
1727 |
07-21 |
|
|
48 |
47. "보라, 나는 나 자신 전부를 너희들을 위해 아버지께 바쳤다..." |
07-21 |
1796 |
07-21 |
|
|
47 |
46. 지금은 악마가 거룩한 미사의 성사를 파괴하려고 계속 온갖 시도를..." |
07-21 |
2444 |
07-21 |
|
|
46 |
45. "세계는 쇠사슬처럼 비방으로 얽혀 있다. 그것은 불길에 싸여있는 늪과 같다." |
07-21 |
2121 |
07-21 |
|
|
45 |
44. 이교사상이 판을 치고 있다. 악마는 매번 거룩한 미사의 성사를 철저하게 파괴..." |
07-21 |
2257 |
07-21 |
|
|
44 |
43. "나의 발현이 거부되며 매도되고 있는가?" ######## |
07-21 |
2052 |
07-21 |
|
|
43 |
42. "검은 미사를 하는 자가 나를 공격하고 있다...사탄의 머리가 부서질 것이다." ######### (1987.10.24) |
07-21 |
2034 |
07-21 |
|
|
42 |
41. "오늘날 참회와 기도는 그 때보다 더 많이 해야 한다." |
07-21 |
2022 |
07-21 |
|
|
41 |
40. "오늘날 사회에는 너무나 많은 증오심이 있다. 너무 많은 원수들이 있다..." |
07-21 |
2140 |
07-21 |
|
|
40 |
39. "무섭게 불길이 타오르는 천벌이 준비되어 있다..." |
07-21 |
2022 |
07-21 |
|
|
39 |
38. 찬미 예수께 드리는 기도 ####### |
07-21 |
2258 |
07-21 |
|
|
38 |
37. "회개하는 자는 구원받겠지만, 회개하기를 거부하는 다른 자들은..." |
07-21 |
2180 |
07-21 |
|
|
37 |
36. "프리메이슨파들은 나의 절대 복음을 매도한다..." |
07-21 |
1911 |
07-21 |
|
|
36 |
35. "죄많은 길을 가는 사람들을 부르러 내가 왔다." |
07-21 |
2518 |
07-21 |
|
|
35 |
42. "검은 미사를 하는 자가 나를 공격하고 있다...사탄의 머리가 부서질 것이다." ######### (1987.10.24) |
07-21 |
1854 |
07-21 |
|
|
34 |
34. "나의 성체를 숭배하며 그것을 영원한 아버지에게 바쳐라..." |
07-21 |
1959 |
07-21 |
|
|
33 |
33. "...종말의 시간" |
07-21 |
2000 |
07-21 |
|
|
32 |
32. "타락한 영혼들이 세가지 인간 부류에 퍼져있다..." |
07-21 |
1760 |
07-21 |
|
|
31 |
31. "이 세상에는 적들과, 형제와 같이 우애깊은 사랑을, 말살하고자 하는..." |
07-21 |
1822 |
07-21 |
|
|
30 |
30. "...성사 없이 결혼식을 올린다. 이것은 나에게 슬픈 일이다." |
07-21 |
1919 |
07-21 |
|
|
29 |
29. "내 피가 흘러서 이 타락한 세계를 뒤덮기를 바란다." |
07-21 |
1933 |
07-21 |
|
|
28 |
28.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한다. 이것이 내가 바라는 바다 : 기도하고 회개하라." |
07-21 |
2079 |
07-21 |
|
|
27 |
27. "나는 감히 많은 계시들을 주기 위해 나타났다. 내가 많은 징후들을 주고 있다..." |
07-21 |
1847 |
07-21 |
|
|
26 |
26. "내가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들은... |
07-21 |
1872 |
07-21 |
|
|
25 |
25. "나 예수는 삶을 바꾸라고 너에게 청하기 위해서 개인적으로 지구에 왔다." |
07-21 |
2338 |
07-21 |
|
|
24 |
24. "나의 신성한 성체는 항상 그들에 의해 도난당한다..." |
07-21 |
2321 |
07-21 |
|
|
23 |
23. "내 말을 듣고 경청하는 자는 축복받는다." |
07-21 |
1832 |
07-21 |
|
|
22 |
22. "그들이 회개하기만 하면 나의 자비는 무한하다." |
07-21 |
1803 |
07-21 |
|
|
21 |
21. "스스로 극복할 힘이 없는 너무 많은 덤불 속에서..." |
07-21 |
1904 |
07-21 |
|
|
20 |
20. "나는 모든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며, 어느 누구도 자기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
07-21 |
2183 |
07-21 |
|
|
19 |
19. "프리메이슨파는 교회에 덤벼들고 있다..." |
07-21 |
2047 |
07-21 |
|
|
18 |
18. "나는 인류를 사랑하고 그들이 회개하기를 바란다..." |
07-21 |
1886 |
07-21 |
|
|
17 |
17. "사람들은 사탄과 동맹을 맺었다..." |
07-21 |
2004 |
07-21 |
|
|
16 |
16. "나는 전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며..." |
07-21 |
2257 |
07-21 |
|
|
15 |
15. "나의 성스러운 몸인 성체안에서 내가 매도되고 또 모욕을 당했다..." |
07-21 |
2023 |
07-21 |
|
|
14 |
14. 첫번째 재난이 가까이 왔다... |
07-21 |
1928 |
07-21 |
|
|
13 |
13. "나는 계속 가시 면류관을 받으면서..." |
07-21 |
1940 |
07-21 |
|
|
12 |
12.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성스러운 성체 안에 있는 나를 매도하고 있다." |
07-21 |
3087 |
07-21 |
|
|
11 |
11. "죄많은 사람들이 참회하지도 않는다." |
07-21 |
1937 |
07-21 |
|
|
10 |
10. "사탄은... 미친듯이 날뛰며 사람들을 공략하면서 행진하고 있다..." |
07-21 |
1929 |
07-21 |
|
|
9 |
9. "믿음이 없는 나라는, 인류를 벌하기 위해 천벌이 내려질 것이다." |
07-21 |
1960 |
07-21 |
|
|
8 |
8. "나는 개개인에게 생명의 기회를 주기 위해 왔다." |
07-21 |
1837 |
07-21 |
|
|
7 |
7. "만일 사람들이 기도하고 회개한다면..." |
07-21 |
1793 |
07-21 |
|
|
6 |
6. "내 마음은 고통으로 찢어질 것 같다." |
07-21 |
1770 |
07-21 |
|
|
5 |
5. "타락된 것은 멸망할 것이다..." |
07-21 |
1923 |
07-21 |
|
|
4 |
4. "악마는 매번 거룩한 성찬 미사를 파괴하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다." |
07-21 |
2052 |
07-21 |
|
|
3 |
3. "극악무도한 행위를 하는 자는 징계와 천벌을 받게 된다..." |
07-21 |
2145 |
07-21 |
|
|
2 |
2. "첫번째 재난이 곧 다가온다." |
07-21 |
1996 |
07-21 |
|
|
1 |
1. "나는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다..." |
07-21 |
3483 |
07-2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