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내 마음은 고통으로 찢어질 것 같다."

"나의 딸아, 나를 믿지 않고 있는 세상의 모든 나의 아들 딸들에게 크게 외쳐라. 내 마음은 고통으로 찢어질 것 같다. 라고."
"어디에서 기도할 것인가 걱정하지 말라. 그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으니 매일 매일 네 의무를 다해서 기도해라. 나는 너의 기도를 듣고 있다. 다만 네 마음을 나에게 주기만 해라."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9월 25일 새벽 2시 45분 -







DIVINE APPEAL 6

 "My Heart is broken in pain" 

 "My daughter, cry out to My consecrated children who have betrayed Me and abused My Sacraments. My heart is broken in pain."
"Do not worry about where to pray. Pray as you do your daily duties for it does not matter: I listen to you. Only give Me your mind."

"I bless you."

2.45 a.m. 25th September, 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