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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많은 사람들이 나의 관대함을 깨닫기를 바란다."
  글쓴이 : 요한     날짜 : 08-07-21 17:29     조회 : 1787    


DIVINE APPEAL 100. " I want many to know My Clemency."
 
성스러운 호소 99. "많은 사람들이 나의 관대함을 깨닫기를 바란다."


"I speak to you, My daughter, let Me In. I come to seek for souls that I love so much. Pray a great deal. In the Sacrament of My Love give Me company. Do not waste any of these precious times. Bring Me souls. I assure you by My Divine Fidelity that I need souls. I am crying for them. There are no more souls who go straight to heaven, instead they go to perdition. I do not want anyone to perish. I do not release you because I want you to bring Me souls. Time is short for saving souls. Do not be afraid to suffer for souls. Suffer to gain souls for Me. The pain of your loneliness in which I leave you in makes up for many ingratitude and abuses of which I am the object. Pray and give Me water in My thirst. You are a victim in the Sacrament of My Love."
 
"나의 딸아! 내가 네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라. 나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구원하러 왔다. 아주 많이 기도하라. 사랑의 성체 안에 있는 나와 함께 지내자. 이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하지 말라. 나에게 영혼들을 데려와라. 아버지 이름으로 단언하건대, 내게는 영혼들이 필요하다. 내가 그들 때문에 울고 있다. 천국으로 가는 사람은 없고, 온통 지옥으로 가는 사람들 뿐이다. 나는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길 원하지 않는다. 나는 너를 풀어주지 않겠다. 왜냐하면 나에게 영혼들을 데려오길 바라기 때문이다. 이제 사람들을 구원해야 할 시간이다. 사람들을 위해 받는 고통을 두려워하지 말라. 나를 위해,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한 고통을 감수하라. 나를 대상으로 수많은 배은망덕한 행위와 모독에 대해 회개할 시간을 가져라. 너를 남겨두고 떠나더라고 외로운 고통을 감수하라. 나의 갈증을 풀 수 있도록 기도해라. 너는 사랑의 성체 안에 있는 나의 희생제물이다."
 

"I want many to know Me clemency. In the prison of My tabernacle, I wait for souls with My open hands. I want souls to be saved. Watch with Me and adore My hunger and love for souls. Pray a great deal and atone. What a pain to see many souls on the way to perdition!"
 
"많은 사람들이 나의 관대함을 깨닫기를 바란다. 내가 두팔을 벌리고 사람들을 기다린다. 나는 인류가 구원받기를 바란다. 아주 많이 기도하고 속죄하라. 지옥으로 떨어지는 많은 사람들을 보니, 무서운 고통이 나의 마음을 짓누르는 구나!"


"Follow My words. I need your obedience. Put yourself in the most high spirit of contemplation. Pray a great deal and cloister souls in your heart. Do not waste any of these precious moments."
 
"나의 말을 따르라. 네 순명이 필요하다. 가장 고귀한 묵상안에 너 자신을 빠뜨려라. 아주 많이 기도하며 네 마음 속에 영혼들을 가두어라. 이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하지 말라."


"I bless you."

"너에게 축복을 내린다."


2.00 a.m., 26th March, 1988
 
- 1988년 3월 26일 새벽 2시 -






 

   


찬양 : 성만찬 말씀 천지창조와 어린양 새예루살렘성과 그리스도의 편지 개신교 찬송 김풍운 목사 찬양 카톨릭 미사 떼제 미사

- Missio Agni Dei - "Adore My Divine Sacrament and offer it to My Eternal Father, so that it may serve the salvation of souls." (Divine Appeal 34)
아미지가 : 자라나는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고 가꾸는 하나님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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