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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나의 기쁨은 용서해주는 것이다."
  글쓴이 : 요한     날짜 : 08-07-21 17:41     조회 : 1768    


DIVINE APPEAL 115. "My joy is to forgive."
 
성스러운 호소 114. "나의 기쁨은 용서해주는 것이다."


 "My daughter, listen to Me. I come to seek shelter. Keep Me in light and silence. Pray a great deal and hold mankind in your heart. I need prayers to repair and appease the wrath of My Eternal Father. Humanity with its diabolical behavior brings down upon itself punishments and scourges. My mercy is great if they repent. What a pain! Souls who are consecrated to Me keep on betraying Me! In the Sacrament of My Love, I am so lonely. Listen to My Voice. With tears in My Heart, I call. My joy is to forgive."
 
"나의 딸아, 내 말을 잘 들어라. 나는 피난처를 찾으러 왔다. 나를 빛과 침묵 가운데 있게 해다오. 아주 많이 기도하고 사람들을 네 마음속에 가두어라.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분노를 진정시키고 가라앉히기 위해 기도가 필요하다. 인류는 극악무도한 행위로 인해 스스로 처벌과 하늘의 응징을 자초하고 있다. 그들이 만약 회개한다면 나의 자비는 매우 크다. 얼마나 큰 고통이냐! 나를 따르던 사람들이 계속 배신하다니! 사랑의 성체안에서 나는 매우 외롭게 있다. 내 말을 잘 들어라. 나의 마음에 눈물을 머금고 외친다. 나의 기쁨은 용서해주는 것이다."
 

"Christians must renounce sins. Souls must contribute to My appeal. In the Sacrament of My Love I am so abused and profaned. My own….. offer Me the holy Sacrifice of Mass and many do not believe in My mystical body. Their dishonesty is diabolical."
 
"기독교인들은 죄를 단념해야 한다. 사람들은 나의 나타남으로 구원 받아야 한다. 사랑의 성체안에서 내가 심하게 매도되고 모욕을 당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신비스러운 몸(성체)을 믿지 않고 있다. 그들의 부정행위는 극악무도하다."


"Pray a great deal and give Me company. What tremendous suffering to Me. I thirst and long for souls."

"아주 많이 기도하며 나와 동반하자. 나에게는 무섭도록 커다란 고통이다. 나는 사람들을 목마르게 갈망한다."
 
 
10th April, 1988

- 1988년 4월 10일 -






   


찬양 : 성만찬 말씀 천지창조와 어린양 새예루살렘성과 그리스도의 편지 개신교 찬송 김풍운 목사 찬양 카톨릭 미사 떼제 미사

- Missio Agni Dei - "Adore My Divine Sacrament and offer it to My Eternal Father, so that it may serve the salvation of souls." (Divine Appeal 34)
아미지가 : 자라나는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고 가꾸는 하나님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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