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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8년 최종 메시지
  글쓴이 : 요한     날짜 : 08-07-21 18:58     조회 : 2459    


CONCLUDING MESSAGE OF 1988 

1988년 최종 메시지 


 To all souls  

(없음)


To all souls, I call them all to where I am truly living in the Sacrament of My Love. I am thirsty and I wish to set them on fire with Love. 

"나는 모든 사람의 구원을 위해 진실로 사랑의 성체 안에서 존재하고 있다. 나는 목이 마르다. 나는 인류가 사랑의 불길위에 올라앉기를 바란다." 


In the prison of My Tabernacle, day and night, I am waiting for souls, good and bad. I want to draw each and every soul to the stream of My Mercy

"나는 감실이라는 감옥 안에서,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밤낮으로 기다리고 있다. 나는 인류 한 사람 한 사람을 대양같은 자비의 바다로 끌어들이고 싶다." 



(끝) 









   


찬양 : 성만찬 말씀 천지창조와 어린양 새예루살렘성과 그리스도의 편지 개신교 찬송 김풍운 목사 찬양 카톨릭 미사 떼제 미사

- Missio Agni Dei - "Adore My Divine Sacrament and offer it to My Eternal Father, so that it may serve the salvation of souls." (Divine Appeal 34)
아미지가 : 자라나는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고 가꾸는 하나님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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