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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쎄지를 정리한 신부의 글들
  글쓴이 :      날짜 : 08-07-21 19:00     조회 : 2506    
예수의 나타나심
 

 예수님께서 안나를 통해 주신 메시지 요약
1) 우리는 성체 안에 한없이 많은 보물들이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이 보물이란 무엇인가? 무한한 사랑 안에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은 빵과 포도주 안에 진실로 그리고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성체 안에서 나는 무한한 사랑으로 언제나 너희를 기다리고 있노라."

2) 사랑의 성찬식을 집전하는 성직자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숭배가 따라야 한다. 이 말씀이 몇몇 성직자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예수님은 대단히 불안해 하신다.

3) 성체를 경배하는 사람은 그 보답이 기다린다.
"내가 몸을 드러내어 많은 사람의 가슴에 무한한 자비를 베풀겠다."

4)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더 이상 주님의 뜻을 거스르지 말아야 한다.(그분은 그 때문에 매우 언짢아 하신다) 그들은 겸손해야 하고 회개해야 한다. "증오심이나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는 것 모두 그들을 죄악에 물들게 한다. 그들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내게 주는지 그들은 알지 못한다. 나는 매우 슬프다."(예수님의 나타나심. 1988년 1월 2일, 1월 12일)

5) 성체에 대항하여 신성을 모독하고,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 프리메이슨파와 배교한 성직자들은 이제 회개해야 한다. 이는 극악무도한 목적으로 검은 단체들을 위해 성체를 훔치는 모든 자들에게 적용되는 것이다. "그들은 유다처럼 나를 팔아 먹고 있다."
"이런 짓에서 스스로 해방하는 자는 누구든지 내게서 용서를 받을 것이다."(예수님의 나타나심 1987년 10월 12일)

6) "부모의 잘못으로 어린 시절부터 파멸의 길로 향하는 수많은 사람들......."(예수님의 나타나심 1987년 10월 13일, 12월 3일)

7) 이런 계시도 있다. 시간을 뿌린 씨앗을 거두어들이리라. 예수님 말 씀 - "신성한 자비"는 "주님의 심판"이 뒤따른다. (신약성서 전체가 이런 진리를 강하게 반영하고 있다.)

8) 성체 - "나의 사랑의 성체"는 인간에게 무한한 보화를 갖게 해준다. 그것을 농락하면 안된다. 성체를 모독한 죄에 대해서 - "하느님의 분노를 진정시킬 사람이 필요하다. 걸인처럼 나는 기도와 자신이 지은 죄를 보상하라고 애걸하며.......나는 지옥으로 떨어지는 자들을 봐야 하는 고통에 싸여 있다."

9) "사탄은 이미 혼탁해진 영혼들을 더욱 타락시킨다. 사탄은 사람의 몸을 몰래 둘둘 휘감는 저 무서운 뱀처럼, 음흉한 괴물처럼 스스로 자신에 대한 반감을 품게 만든다. 나의 계시를 무시하다니, 이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이 사악한 세상은 마치 우리를 괴롭히는 한 마리의 커다란 뱀과 같구나."
"자, 선한 자든 악한 자든, 어린이든 어른이든, 모든 사람들은 그날을 대비하라. 나는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시간을 주노라,"(예수님 나타나심 1987년 9월 29일, 1988년 3월 31일)

10) "나는 어느 누구도 파멸되길 원하지 않는다."
"......전능하신 하느님은 사람들이 회개하길 기다리고 있노라."
"나는 인간을 사랑한다. 나의 자비를 인간의 마음에 쏟아붓고 싶다. 나는 사랑이요 평화요 기쁨이다. 너희들이 회개하면 축복을 받을 것이다. 사람들이 다시 내게로 돌아오면 얼마나 기쁘겠는가?"

11) 전반적인 메시지는 "주님은 곧 오실 것이다." (필립보 4,5)라는 사도 바오로의 통찰력있는 예언처럼 계시적 성격을 갖고 있다. 1987년 10월 29일 예수님의 나타나심에서 예수님은 "지금은 계시의 때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물론 이런 관점과 관계없이 이 책은 사람들이 종말을 어떤 시각에서 보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12) 이 책에 나오는 계시들은 대부분 가톨릭 교회가 일요일 미사만 드리는 유렵에서 일어났다. 하지만 주님의 한탄과 발현은 반드시 유럽 교회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볼 수 없다. 예를들면 아프리카나 아메리카의 많은 가톨릭 교회도 오직 일요일에만 미사를 드리고 있다.
예수님은 바로 그런 상황을 한탄하고 계신 것이다.
"빈 교회가 많은 것을 보니 나는 외롭다." (1987년 12월 15일, 25일, 1988년 1월 28일, 1988년 7월 1일 예수님의 나타나심)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기도드리기를 원하신다. (1987년 12월 15일, 25일, 1988년 1월 28일, 1988년 7월 1일 예수님의 나타나심)

13) 안나 수녀가 본 환영은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게 된다.
(a) 첫째, 그녀는 로마의 포르타 안젤리카에 있는 엠마누엘 밀링고 추기경의 아파트에 있는 성체의 환영을 여러 번 보았다. 그럴 때마다 기적으로 나타난 성체는 방에 있는 벽과 수평되게 공중에 정지된 채 떠 있었다. (칼라화보 참조)
(b) 두번째, 예수님의 나타남은 그 진기하고도 엄청난 자연현상이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이다.
(c) 기적적으로 성체들이 발현하고 나서 일년 후 그리스도께서 피눈물을 흘리면서 나타나시게 된다.

14) 사진들은 이 책에서 상세하게 설명할 것이다.
메시지들을 통해서 주님은 그의 "찢어질 것 같은 마음" 이라는 말씀을 하셨고, 성찬식에서 신성을 모독하기 때문에 주님의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신다는 것을 말씀해 주신다. 성체를 불경스럽게 취급하는 일이 전세계에 퍼져 있다는 것이다. 일찌기 크리스찬들은 신성한 성체를 남용하면 그 결과가 어떠하리라는 것을 경고했다.



 


 계시의 대략적인 내용


  주님께서 안나에게 말씀하시기를 "사랑의 성체 안에 있는 나를, 사람들은 더럽히고 부정하며 또 너무나 많이 모독하고 있다." (1988년 4월 24일) 예수님은 지금 자신이 지은 죄를 보상하기를 원하신다. 그분은 미사의 참뜻을 되찾고 기도하며 성체를 제대로 모시라고 요구하신다. 반복해서 그분은 안나 수녀에게 말한다. "내가 인간들에게 나타나 인간의 영혼에 한없는 보화를 쏟아 붓겠다." (1988년 4월 24일)

1. 내가 바로 모든 성체 안에 있다
  나는 전 세계에 퍼져있는 십자가 속에 있으며 그곳에 살고 또 머무르고 있다. 이는 나의 신성한 사랑이 세계에 널리 퍼져있다는 뜻이다.
  그곳에 있는 믿는 사람들이 나에게는 낯설다. 많은 사람들이 내게로 들어와 내 안에 있는 동안, 나는 그들을 사랑으로 대한다. 그러나 그들은 마음과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린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 속에 악마를 기꺼이 받아들인다. 그들은 성체 안에 있는 내 앞에 와서 나를 받고는, 그들이 스스로 몸을 바친 악마의 발치에 나를 던져 버린다.
  내가 나타날 때, 나는 인간의 영혼에 나의 무한한 자비의 보화를 쏟아 붓겠다. 축복을 주노라. (1988년 7월 14일)

2. 사랑의 성체 안에 있는 나는 성찬식을 통해 거듭 발현한다. 모든 성체 안에 있는 내가, 하느님 오른편에 앉아 있는 바로 그가 나다. 사람들을 진정한 신앙으로 이끌어 축복의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해 내가 성체 가운데에서 존재하는 것이다. 내가 성찬 제물이 되어야 사람들은 나를 알아볼 수 있을지 모른다. 내가 이런 형태로 모든 수치와 굴욕을 당하는 것은 내가 인류를 대단히 사랑하기 때문이다.
  내가 나타날 때 나는 인간의 영혼 속에 무한한 나의 자비를 베풀 것이다. (1988년 7월 26일)

3. "너에게 말하는 것을 적어라." (118번째 예수님의 나타나심 1988년 3월 13일)
  1988년 5월 11일 142번째 예수님이 발현했을 때 사람들은 그 말씀을 "인류를 향한 자비의 말씀" 이라고 불렀다.

4. "내 말은 ... 인쇄되어지고 읽혀질 것이며 그것을 읽는 사람들에게 나는 특별한 은총을 내리겠다." (1988년 2월 7일)

5. "내 말을 들어라, 나의 딸아! 내 말을 적는 것을 두려워하지마라. 나는 내 힘으로 너에게 받아쓰게 하겠다. 너는 네 힘으로는 그 어떤 것도 받아 적지 못한다." (1988년 6월 19일)

6. 최종적인 소견
그날 그날의 메시지를 신학적인 주석을 달아가며 그 의미를 명료하게 하면, 교과서를 읽을 때 느끼는 지루함을 피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메시지들 가운데 반복되는 말들은 지루한 감을 줄지 모른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중요한 메시지를 특히 강조하시기 위해 반복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은 안나 수녀에게 "내 마음은 찢어질 것 같다."고 말씀하신다. 그분을 위로하는 방법 중 하나는 그분이 메시지를 통해 하시려는 말씀을 잘 읽고 듣는 것이다. 전체 메시지는 안나 수녀가 내게 준 원고 그대로이다. 나는 다만 편의상 필요한 경우에 구둣점만 찍었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은 안나 수녀를 통해 내리는 예수님 메시지가, 성 게르투루드나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에게 내려진 계시와 다르다는 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은 그들에게 계시를 하는 가운데 그들이 원하는 질문을 허용하셨다. 그러나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은 주님과의 대화가 아니라 안나 수녀를 통해 당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을 뿐이다. 따라서 이 책에는 안나 수녀의 질문이나 의견이 없다. 그녀는 오직 "나의 딸아! 내가 너에게 말한 것을 감추어 두지 말어라." (1987년 10월 11일) 라는 말씀과 "내 말을 인쇄하고 모두가 읽게 하라. 그러면 나는 매우 기뻐할 것이다." (1988년 2월 7일) 라는 말씀을 실천하고 있다.
[이 게시물은 님에 의해 2010-01-19 03:25:31 성스러운 호소 (영한 대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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